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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기억하신다.

[1] 여로보암2세의 아들. 이스라엘 끝왕 14대왕이었다(왕하 14:29).
이 왕조는 호세아가 예언한 것 보다 빨리 끝났다(호 1:4, 왕하 10:11).
사가랴의 치세는 포악하였고 살룸의 반역으로 인하여 6개월로 끝났다 (왕하 15:8).
그가 죽은 후 북조 이스라엘의 역사는 혼란 시대에 접어 들었다.
[2] 히스기야의 어머니인 아비또는 아비야의 아버지다(왕하 18:2, 대하 29:1).
[3] 예수님이 (마 23:35)와 (
공평, 의롭다

[1] 디윗의 신하 사독. 예루살렘 대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후손이라고 하였으나 확실치는 않다(대상 6:4-15, 대상 6:50-53, 대상 24:6) 그는 처음에 사을을 따른 자이었으나 아론의 집 군장관 22명가 같이 헤브론에서 다윗을 따르게 되었다(대상 12:28).
다윗의 명령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다윗의 연락 책임을 졌다(삼하 15:1-, 삼하 16:1-, 삼하 17:1-).
참고성구(왕상 1:39, 왕상 4:15).
달신의 명령

다니엘의 세 친구 중 한 사람. 하나냐에게 지어준 바벨론식의 이름(단 1:7, 단 2:49).

공주

아브라함의 아내로서 처음에는 사래라고 불렀으나 이름을 고쳤다(창 11:29, 창 17:15).
본래 아브함의 이복 누이동생이었는데 아브라함의 아내가 되어 갈대 아우르에서 인생을 출발하 여 죽을 때까지 오랜 세뤘를 통하여 아브라함 의 좋은 반려자가 되었다.
사라는 미모가 아리따운 여자였다.
애굽에 내려 갔다가 그 아룸다움 때문에 애굽 왕 바로의 궁에 불려 들어갔던 일도 있다 (창 12:10-20, 창 20:1-5).
신약성서에서 사라를 경건한 아내

아랄인으로서 다윗의 30용사중 아히암의 부친이다(삼하 23:33).

영귀현화

사라의 옛 이름(창 11:29) 외에 한 사람이 있다(스 10:40).

왕을 수호함

[1] 앗수르왕 상헤립의 아들. 그의 형 아드람멜렉과 공모하여 니스록 신전 에 서 부왕을 죽였다(왕하 19:31, 사 37:38).
[2] 예언자 스가랴 시대의 사람으로 벧엘에서 예언자 스가랴를 찾아와 은 혜를 구한 사람(스 7:2).

왕은 미쁘시다.

앗수르의 왕으로 성서와 관계있는 사람은 사르곤 2세(B.C. 722-705).
그의 이름은 (사 20:1)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에게 구하여 얻다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옮기는 과도기에 있던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며 선지자와 제사장 직을 겸한 사람이다.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거주하는 엘가나의 처 한나가 하나님 에게 간구하여 낳은 아들(삼상 1:1, 삼상 10:20). 밤에 잘 때에 여호와가 사무엘을 세번이나 불러 그와 같이 하시겠다 하시매 그 말이 하나도 어김 없이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을 여호와가 보낸 선지자 인줄 알게 되었다(삼상 3:1-).

너구리

아살리아의 아들로서 요시아왕의 서기관. 성전에서 제사장 힐기야가 발견한 율법책(신명기)을 왕 앞에 가지고 가서 읽었다(왕하 22:3-11, 대하 34:8-21).
왕은 그 말씀의 뜻을 물으려고 여선지 홀다에게 보냈다(렘 26:24).
그의 자손은 여호와를 섬기며 예언자들의 벗이었다(왕하 22:12-14, 대하 34:20-22).
아 히감 그마랴 엘라사는 그의 아들이다(렘 26:23, 렘 36:2, 렘 36:25, 렘 29:3).

살폈다함

[1] 가나안을 탐지한 12인중 시므온 지파의 대표자(민 13:5).
[2] 선지자 엘리사의 부친(왕상 19:16).
이 외에 3인이 있다(대상 3:22, 대상 5:12, 대상 27:29).

하나님이 말씀하심,생존하심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받은 이름인데 유대인들은 비밀을 드러내는 자라함(창 41:45).

희망

[1] 이스라엘 통일왕국 시대에 첫째 왕(B.C. 1020-1000).

사울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삼상 9장 ~ 31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로서 키가 크고 용모가 준수하고 성격이 어진 청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무엘에게 왕을 세워 달라고 요청 하던 어느 날 사울은 자기 부친 기스의 잃어버린 나귀를 찾아 나왔 다가 사무엘을 만나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다. 이와 같은 절차로 이스라엘 왕국이 건설
다윗 왕의 외교를 위해 채용했다가 서기관으로 삼았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이 아니고 외국인이었던 것 같다(대상 18:18).
다른 곳에서는 스와 스라야 시사로 나와 있다(삼하 20:25, 삼하 8:17, 왕상 4:3).

순결

여리고성의 세리장(세무서장)으로 키가 작았다.
부정 축제로 큰 부자가 되었으 나 그의 직업과 그의 불의한 행동 때문에 동족들의 멸시를 받게 되었다.
예수님이 여리고 성을 지나 가실 때에 삭개오도 군중들 틈에 끼어 예 수를 만나려 했으나 키가 작음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마침 옆에 뽕나무가 있어 위에 올라가 예수를 보았다.
이때 예수님은 뽕나무 아래서 발을 멈추시고 삭개오를 불러 내려 그의 집에 묵어 가시겠다고 하였다.
그날 밤 삭개오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