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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선물

야곱의 열째 아들이지만 레아의 몸에서 난 아들로서는 여섯째가 된다 (창 32:20, 창 35:23, 출 1:3).
스불론 지파의 조상이다(민 1:9, 신 27:13, 신 33:18).

빛지다

바벨론에서 동족 5만명을 인솔하고 귀환한 스룹바벨의 부친이다(스 3:2, 마 1:12).

끼친 자 돌아오라

이사야가 예언하기를 소수이지만 포로에서 귀환할 자가 있으리라 하여 지어준 상 징적 이름이다(사 7:3, 사 8:18, 사 10:20).

이리

미디안의 두방백중의 한 사람인데 기드온 사자가 그를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였다(삿 7:25).

평화

[1] 단지파 디브리의 딸. 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다가 모세 앞에서 죽임을 당했다(레 24:11-16).
[2] 레위인 고핫 족속 이스할의 아들로서 족장이며 슬로못이라고도 하였다 (대상 23:18, 대상 24:22).
[3] 모세의 아들 엘리에셋의 자손으로 그와 그의 형제를 다윗이 명하여 헌납 한 보물 을 주관 하게 하셨다(대상 26:25-26).
히브리 본명은 슬로못이다.
[4] 그 외에 4인이 있다(대상 3:19, 대상

므낫세 자손인데 그의 유아가 다 여자인 까닭에 여자의 상속권을 승인하는 기회를 주었 다(민 26:33, 민 27:1-7, 수 17:3, 대상 7:15).
율법에는 여자의 상속인은 같은 족속 내에서 결혼 하는 것이 요구 되었다 (민 36:2-7).


레위의 증손이요 고라의 형제다(출 6:21).

여호와는 정의 이시다

[1] 요시야의 막내 아들로서 유대국의 최종 왕이다(B.C.598-587).
본명은 맛다냐이던 것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한 후에 느부갓네살이 왕위에 올리면서 이 이름을 고쳐 주었다(왕하 24:17-20, 대하 36:12-13) 즉위 초에 바벨론에 대하여 귀순할 서약을 하였으나 3년후에 이웃 왕들과 동맹하여 바벨론 배척 음모를 꾸미다가 예레미야에게 비난을 받았다(렘 27:1-, 겔 27:21).
[2] 아합의 4백 선지중의 한


[1]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니 별명은 게바 혹은 베드로이다(마 4:18).
[2] 역시 예수의 제자중 한 사람이니 가나안 인이다(마 10:4).
[3] 예수의 동생(마 13:55).
[4] 바리새교인이니 그가 예수를 초대할 때에 한 여인이 향유를 가지고 와 서 예수의 발에 붓는 것을 보고 그가 심중에 예수를 의아하매 예수 님이 2명의 빛진 자 비유로 가르치셨다(눅 7:36-47).
[5] 베다니에 거하는 문둥이 시몬이니 그가 예수님을 초대

잇사갈의 네째 아들(창 40:13).
시므론 사람의 조상(민 26:24).

어린 양

[1]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B.C.876)이 되어 7일 천하를 하였던 사람. 본래 엘라 왕의 심복이었는데 엘라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으며 왕가의 일족 을 모조라 살해 하였다.
이와 같이 시므리가 반역하였다는 소식 을 들은 백성들은 군대장관 오므리를 왕으로 세워 디르사에서 시므리를 포위하였 다.
시므리는 궁궐에 불을 지르고 자살하였다(왕상 16:8-20, 왕하 9:31).
[2] 시므온의 족장. 비느하스에게 죽었다(민 25:6-14).
[3
[1] 이새의 세쟤 아들로서 다윗의 형(대상 2:13, 삼하 1:3).
압논에게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강간할 궤계를 가르쳐준 요나답의 부친 (삼하 13:3).
일명 삼마 라고도 부른다(삼상 16:9, 삼상 17:13).
[2] 레위 자손 중 한 사람(대상 6:30).
[3] 솔로몬 왕때 성가대원 중의 한 사람(대상 6:39).
[4] 미를롯의 아들(대상 8:32).
둘째를 얻음, 듣다

[1] 레아가 낳은 야곱의 둘째 아들(창 29:33)
[2] 예루살렘에 있는 유명한 성도로서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않는다고 하 더니 과연 아기 예수를 보고 그 부모를 축복하였다(눅 2:25-34).
[3]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요 교사로서 니게르 라고도 한다(행 13:1).
[4]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한 사람(눅 3:30).

[1]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 사울왕에게 충성을 다하고 다윗에 왕위에 오르자 항상 반역자로 간주 하였고 압살롬의 난 때에 다윗을 저주 하였다. 다윗이 개선 할때에 시종 아비새가 시므이 죽이기를 왕에게 간청 했으나 다윗이 허락지 않아 위기를 모면 하였다. 후대 솔로몬 왕때에 과실을 범하여 처형 되었다(삼하 16:5-13, 삼하 19:18-23, 왕상 2:35-46).
[2] 다윗 왕의 신하중의 하나로 아도니야의 반란에 가담하지 않고 끝까지 다윗을 섬긴
사울왕의 신하 사울이 죽은 뒤에 다윗은 사울 왕가에 남아있던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 을 주었는데 시바의 충고를 듣고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대우하여 시바로 그에게 수종 들게 하였다(삼하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