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욥기 1:13-22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구, 36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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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4.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10월 21일 •수요일
슬픔 중에 은혜
성경읽기 : 이사야 62-64; 디모데전서 1
새찬송가 : 337(통363)
오늘의 성경말씀 : 욥기 1:13-22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21)
강 위를 날던 관광 헬리콥터가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나는 뉴스를 보며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 회전날개와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자 기체는 조종사와 한 가족 다섯을 태우고 그대로 강물 속으로 곤두박질쳐버렸습니다. 사랑하는 누이와 매부, 그리고 여자 조카 하나와 남자 조카 둘을 모두 잃은 한 형제는 사고 후 며칠이 지나 현장을 찾아 이들을 기리며 말했습니다. “식구들이 다 같이 떠나갔네요.”
삶이란 때로 순식간에 바뀌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실로 비틀거리게 만듭니다. 욥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실과 슬픔을 겪었습니다. 비극이 일어난 날, 사환들이 욥에게 와서 그의 종들이 죽임을 당했고 가축들도 죽거나 끌려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욥기 1:13–17). 이어서 훨씬 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욥의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함께 있는데 강풍으로 집이 무너지면서 모두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었습니다(18–19절).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20절) 깊은 고통 가운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21절).
욥은 자신이 왜 그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알지 못했지만, 가장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러한 욥에게 하나님은 침묵을 깨시고 자신의 위대한 지혜와 능력을 상기시켜주셨고, 욥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38–42장).
우리는 비극이 왜 일어나는지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고통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픔 가운데 있는 당신을 위로하셨던 적이 있습니까? 슬픔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고통받고 있을 때조차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WEDNESDAY, OCTOBER 21
GRACE IN GRIEF
BIBLE IN A YEAR : ISAIAH 62-64; 1 TIMOTHY 1
TODAY’S BIBLE READING: JOB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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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said,)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 JOB 1:21 ]
The world watched the news in horror as the sightseeing helicopter flying over the river tore into pieces. As the main rotor and tail broke off, the cabin plunged into the waters below, with the pilot and a family of five trapped inside. Just days after the tragedy that had taken the lives of his sister, brother-in-law, niece, and two nephews, the brother was at the site honoring his loved ones. “They left together,” he said.
Life can change in a moment, leaving us reeling from loss we can’t explain. Job also suffered unspeakable loss and sorrow. One tragic day, messengers told Job that his servants had been killed and his livestock were stolen or dead (JOB 1:13-17). Then Job received even more devastating news. While his seven sons and three daughters were together, a mighty wind caused the house they were in to collapse, killing them (VV. 18-19). “At this, Job got up and tore his robe and shaved his head. Then he fell to the ground in worship” (V. 20). In anguish, Job said,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V. 21).
Job didn’t know why he had to suffer, but even in his darkest hour he worshiped God. Breaking His silence, God reminded Job of His great wisdom and power, and he was able to trust God’s sovereign plan (CHS. 38-42).
We may never understand why tragedies strike, but we can take our pain to God, who comforts us. NANCY GAVILANES
When has God comforted you during a tragedy? How can you trust Him in your grief?
Dear God, please help me trust You even when I’m suffe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