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365 아침묵상

스펄전의 365 아침묵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5월 27일)

제목 : 왕의 상에서

요절 :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절뚝이더라"(삼하9:13)

므비보셋(역자주1)은 왕실 식탁에 필요한(식탁을 빛내는)위대한 인물(식탁 장식용)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다윗의 식탁에 계속 앉을 수 있는 자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 왕이 그의 얼굴에서 사랑하던 친구 요나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므비보셋 같이 영광의 왕(주님)에게 "이 종이 무엇이 관대 왕께서 죽은 개같은 나를 돌아 보시나이까?(삼하9:8)라고 부르짖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님은 그 자신과의 친교 안에서 우리를 기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들의 얼굴에서 극진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습(기억)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예수그리스도)에게 행하시는 사랑입니다.

그(예수님)를 위해 하나님은 그의 비천한 형제들을 가난한 자리에서 공손히 친구로 모시고, 고귀한 지위와 최고(왕같은)의 대접(공급)을 하는 자리로 높이 드십니다. 그들의 흉한 모습이 그들로부터 그들의 특권을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즉 흉한 몰골이라 해서 그들의 특권을 빼앗길 수 없을 것입니다.) 절름발이라 해서 하나님의 아들(양자)이 되는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절름발이라도 만일 그가 아사헬 같이(역자주2) 달릴 수만 있다면(믿음의 능력이 있다면) 그와 같은 상속인(기업을 받는 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심한 무능(너무 믿음과 지식이 부족하면)은 가장 사랑받는 성도로서의 신앙인격을 이루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약한 성도들과 지식이 모자란(적은) 성도들은 큰 낭패 자(실패자)가 될 수 있습니다.(즉 승리의 신앙생활을 하자면 믿음이 강해야 하고 말씀의 지식이 많아야 합니다.)(역자주3) 믿음이 약하고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많은 원수(적)들에게 노출되고 왕이 가는 곳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즉 믿음이 연약하고 말씀이 부족한 사람들은 주님의 길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유아기에 나쁜 양육을 하므로써 종종 믿음과 지식이 약한 신자들(converts)로 하여금 다시 회복될 수 없는 낙담에 떨어지게 합니다.(즉 믿음을 처음 받은 신자들을 처음부터 잘 양육해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 믿은 분들의 책입니다.) 주님, 절름발이가 수 사슴처럼 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주의 백성들을 주님의 식탁의 떡(빵)으로 배부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So Mephibosheth dwelt in Jerusalem: for he did eat continually at the king's table; and was lame on both his feet" (2 Samuel 9: 13).

Mephibosheth was no great ornament to a royal table, yet he had a continual place at David's table because the king could see in his face the features of the beloved Jonathan. Like Mephibosheth, we may cry to the King of Glory, "What is thy wervant, that thou shouldst look upon such a dead dog as I am?" (2 Samuel 9: 8). But still the Lord indulges us in communion with Himself, because He sees in our countenances the remembrance of His dearly-beloved Jesus. Such is the love which the Father bears to His only begotten. For His sake He raises His lowly brethren from poverty to courtly comanionship, noble rank, and royal provision. Their deformity shall not rob them of their privileges. Lameness is no bar to sonship. The cripple is as much the heir as if he could run like Asahel. Yet, grievous disability may mar the persons of the best-loved saints. Saints whose faith is weak and whose knowledge is slender are great losers. They are exposed to many enemies and cannot follow the king everywhere he goes.

Bad nursing in their spiritual infancy often causes converts to fall into a despondency from which they never recover. Lord, help the lame to leap like a hart and satisfy all Your people with the bread of you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