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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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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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91-23호                                                    1991.06.09.

성서일과 ; 삼상16:14-23, 고후4:13-5:1, 막3:20-35.

제목 ; 나날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자




  요즈음 우리 주변에서는 제 정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당포에라도 맡겨 놓았으면 다시 찾을 수 있겠지만, 어디에다 잃어버렸는지 알 수 없어서 더 큰 탈입니다.

  외국어대학교에서 발생한 정원식 국무총리 서리에 대한 폭행사건, 그게 어디 제 정신을 가지고 한 짓이겠습니까? 엊그제 신문을 보니,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죽인 여자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제정신을 지닌 채 그렇게 했겠습니까? 저는 제 아내에게 단단히 오금을 박았습니다. “나 몰래 내 이름으로 보험을 들면 안 된다” 고 말입니다.

  제 정신 잃어버린 상태를, 성경에서는 악령이 들었다 라고 말합니다. 사울 임금이 자기 위치를 잊어버리고 교만한 마음으로 제단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서 전리품을 차지하려고 남겨두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여호와의 영(靈)은 떠나가고 악령이 그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악령이 지배하게 되는 것은 대개 욕심을 부리거나 독선적인 태도를 지니게 될 때, 시작됩니다.

  사울은 자기도 원치 않는 짓을 자꾸만 하게 되자 심히 괴로워했습니다. 사울을 아끼는 신하들이 보다 못해 수금을 타는 악사를 불러들여 그 음악을 듣도록 하면 제 정신을 찾게 되고 마음이 개운해 질 것이라고 하면서, 수금 타는 악사를 데려 오도록 임금님께 건의합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의 말씀을 보면, 악마를 가르쳐 말하기를,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자녀들은 진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진리 쪽에 서는 일이 없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악령의 지배를 받는 자, 곧 귀신에게 사로잡혀 사는 사람이란, 진실하게 살지를 못하고 욕심 때문에 거짓되이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울이 전리품에 대한 욕심을 품을 때부터 이미 그의 마음은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욕심을 품으면, 그 즉시로 사탄이 찾아 와서 그를 지배하고 조종합니다. 빨리 그 죄를 자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떠나 버리게 됩니다.

  사울도 그 회개의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사무엘이 찾아와 그 죄를 추궁하면서, 왕위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했을 때에야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사울이 입으로는 그렇게 죄를 고백했지만, 이미 그의 영혼은 깊숙히 병들어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의 모든 형편이 되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그릇되었음을 꿰뚫어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빈말을 하시거나 변심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사람처럼 변덕을 부리는 분이 아니란 말입니다』라고, 딱 잘라 선언하고 있습니다. (삼상15:29)

  악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의 모습은 잠시 후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 정신을 잃지 않고 구원받아 정상적인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5절의 말씀을 보니, 바울은 복음 전하는 목적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받아들여 믿음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첫째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한순간이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삽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셔서 그를 도와줄뿐더러,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말씀해 주십니다.

  둘째로, 믿음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억지로 하는 감사가 아니라, 그 마음 깊은 곳에서 절로 솟아나는 감사입니다. 자신의 부족을 느끼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 때문에 산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는 사람은 저절로 감사와 찬송을 하며 살게 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입으로는 “부족합니다” 라고 고백을 하면서도, 또한 그 입에서 불평이 떠나지 않고 있다면 “부족합니다” 라는 그 고백은 거짓입니다. 정말 자기 부족을 아는 사람은 고집을 부리거나 불평을 하지 않고,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삽시다.

  정원식 국무총리 서리를 폭행한 그 학생들은 분명 나라에 대하여 불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짓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학생들은 학생으로서 부모나 국가에 만족을 주고 있는 학생들이었을까요?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지 않고 총칼로써 정권을 도둑질한 것도 큰 잘못이지만,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데모를 일삼는 것 또한 아주 큰 잘못입니다. 학생들이 노태우 정권의 부당성을 지적하려면, 학생들 스스로가 강의실을 지키면서 공부할 것 다하고 나머지 시간에 정당한 방법으로 자기 의사를 표시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아무리 목적이 선하다 할지라도, 그 방법이 옳지 못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 믿음의 정신을 가지고 믿음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살아야지, 아무리 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한다 할지라도 세상의 방법으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상대가 비기독교 적인 방법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우리는 더욱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 왔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어두워진다고, 있던 불씨마저 꺼뜨리고 살지는 않았는지요? 아니면 더욱 등불을 밝히려고 심지를 돋우었습니까? 상대가 악한 모든 방법으로 우리를 괴롭혔을 때, 믿음의 정신을 벗어 던지고 똑같이 악한 방법으로 대응했습니까? 아니면 교회형편이 어려워지고 세상이 혼탁해질수록 더욱 좋은 믿음을 가지기 위하여 몸부림 쳤나요?

  우리들이 학생들을 나무랄 수 있으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정상적인 믿음 생활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가 먼저 올바른 믿음을 회복한 다음에 학생들을 탓하고 정부를 비판해야 합니다.

  우리가 올바른 믿음을 갖자고 하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 자신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울이 왕의 체통을 잃어버리고 전리품에 욕심을 냈을 때 악령이 임했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들 자신의 믿음의 위치를 잃어버리고 세상 적이 되어 버리면 악령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악령의 지배를 받는 다는 말은, 한 마리도 말해서 사람 구실을 못하게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기계가 고장이 나서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소리만 요란하듯이, 제 구실 못하는 사람이 불평과 불만이 많습니다. 살아 있어 싱싱한 꽃은 향기를 뿜어내어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지만, 죽어 시든 꽃은 점점 썩어가면서 나쁜 냄새를 뿜어내어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마찬가지로, 믿음이 살아 있어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덕을 끼치며 살지만, 믿음이 죽어있으면 자신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에게도 해독을 끼치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1. 악령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의인이 대접을 받지 못하고 악인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열심히 땀을 흘려 수고하는 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놀고먹는 이들이 의기 양양해 하는 세상입니다. 바르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을 알아주기보다는, 말 잘하고 힘있는 사람을 높이 받드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의례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세상 풍조가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지적은 일찌감치 부터 말해온 바이지만, 요즈음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진실과 사랑에 있음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만, 은근히 돈의 힘을 더 의지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목적이, 하나되어 평화를 이루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 주변에서는 실적과 결과의 바벨탑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작은 천국인 교회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평화와 기쁨이 넘치기를 기대하면서 주의 성도들이 열심히 모이기를 힘쓴다면, 교회는 그 순수성을 잃지 않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능히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까지 자기 자랑을 그치지 않고, 결과를 가지고 비교하기를 서슴지 않는다면, 교회 또한 세상처럼 악령이 지배하는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교회라면 적어도, 서로 이해하려고 애쓰며,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려는 성도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조차 악령의 지시에 따라 비난할 구실만 찾고 분쟁을 일삼는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마가복음 3장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할 예수님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세상의 헛소문을 믿고 예수를 붙들러 나섰다는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거짓된 무리들이 진실하신 예수님을 미워하여 더러운 악령에 사로잡혔다고 헛소문을 퍼뜨렸을 때에, 예수님의 친구들만은 진실을 밝혀서 예수님을 도와주어야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라고 한 것을 보면, 그들이 진실을 알면서도 사탄의 세력이 무서워 불의를 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 우리는 웬만큼은 압니다.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옳은 일인자, 대충은 압니다. 무엇이 그러면 그 길을 막을까요? 거짓입니다. 그 본질이 거짓인 사탄의 세력이 우리로 하여금 믿음의 길을 가는데 방해를 놓고 있습니다. 현실도피, 체면, 자존심, 현실 안주, 적당주의, 책임 회피, 이러한 것들이 거짓의 대명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토록 못되게 굴었어도, 다시 용서하시고 품으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용서하시고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 우리가 비록 허물이 많고 부족할지라도 다시 사랑의 팔로 꼭 껴 안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신앙 생활을 하려는 자녀들에게,




  2. 성령을 보내시어 나날이 새롭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를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춘교회 성도님들, 모르긴 몰라도 그동안 악령의 세력에 의하여 많은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그 악령의 세력이 누구를 통하여 역사했든지 간에,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 이제부터는 악마의 심부름꾼 노릇을 결코 해서는 안됩니다. 부정적인 생각, 불평과 불만, 소극적인 태도, 이 모두가 악령이 좋아하는 태도입니다. 만일 비판이 꼭 필요하다면, 자신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를 먼저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려면 성령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역사를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우리 영춘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움직임, 찬송하고 기도하는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면서 성령의 역사를 감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이해하고 믿으며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행동, 뭔가 교회에 바치고 싶어하고 주를 위하여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하는,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거나 막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함께 동참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은총을 내리시되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꼭 불평은 어떤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 몫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 그럽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하나님의 일을 즐겁게 감당하는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집을 예비해 놓고 계신다고, 고린도후서 5장 1절에서 바울 선생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영원한 집에 들어가시는 복된 인생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믿고 성령을 모셔들여 진실을 따름으로 주님의 은총 가운데 살아갑시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의 말씀은, 우리가 믿음생활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외적 인간은 점점 낡아지지만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져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춘교회가 8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내용을 보면 그 역사에 비하여 무척 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도 몸은 비록 늙어가고 있지만, 그 생각만은 젊은이 못지 않게 진취적이고 새롭습니다. 혹 소극적인 분들도 없지 않으나, 그것은 그동안 너무 크게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남은 생애를 주님을 위하여 여력을 바칠 각오와 결심을 곧 갖게 되리라 믿습니다. 나날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받아들여, “봐라! 나를 왜 늙었다고 하느냐?” 하면서, 젊은이 보다 더 앞장서서 세상의 빛이 되는 영춘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힘쓸 줄로 믿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는, 잠시 당하는 가벼운 고난에 개의치 않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는 믿음생활입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영원한 영광을 생각지 않고 현실만 생각하게 되면 믿음 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좀스러워지고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다투고 싸우는 비극적인 인생이 되는 것은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지 않고 현실에 집착을 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다 두고 갈 것들을 영원히 내 것으로 삼을 수 있을 것처럼, 미련하게 살게 되는 것도 다 영원을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험금을 타려고 남편을 죽인 사람도, 영원한 심판에 대하여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면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도,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장로, 김대중 씨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남는 것은 그들에 대한 심판뿐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리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은 영춘교회사에 어떻게 기록되기를 원합니까? 아니 그보다 하늘나라 생명책에 어떻게 기록되기를 원하십니까? 잠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욕을 먹는다 할지라도,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의 세력에 붙잡혔다는 헛소문이 날지라도, 주님의 길이라면 그런 소문에 믿음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그 길을 가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에서 혹 억울한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능력과 사랑이 많으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성령님이 저와 여러분을 나날이 새롭게 하여, 보다 나은 세상, 보다 나은 교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여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복된 생애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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