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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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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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높아짐을 갈망한다. 더 높은 자리, 더 강력한 권력, 더 많은 지배력을 쟁취하려 끝없이 질주한다. 세상의 리더십은 위에서 아래로 군림하는 수직의 힘이다. 힘을 가진 자가 지배하고, 약한 자는 복종하는 구조이다.그러나 기독교적 권위는 반대의 길을 걷는다. 위가 아니라 아래를 향한다. 지배가 아니라 섬김을 선택한다. 성경이 말하는 참된 권위는 무릎 꿇는 섬김, 곧 디아코니아(Diakonia)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기독교 리더십의 거룩한 역설이 존재한다.세상의 권력과 기독교적 권위세상의 리더십은 힘의 크기로 권위를 증명한다.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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