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을 바꾼 곽선희 목사의 설교와 목회
기독정보닷컴
06.04 07:30
곽선희 목사에게 아버지는 엄한 분이셨다. 열일곱 살까지 매를 맞았다. 한번은 아버지가 때리시는 것을 본 어머니가 “당신, 아들을 사랑하는 거요, 안 하는 거요?”라고 하시자, 아버지는 “자식은 속으로 사랑하는 거지, 겉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야”라고 하신 적이 있다. 아들을 가르친다고 아버지가 때릴 때마다 어린 아들은 속으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자꾸 때리나? 오늘은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그가 아버지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된 사건이 있었다. 한국전쟁 때 청년 곽선희는 광산에 끌려가 고생하다 도망쳐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