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궁 목사의 이야기 교회사
기독정보닷컴
05.13 20:24
독일 황제 카를 5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교개혁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갑니다. 결국 황제는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1555년, 아우크스부르크 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역의 군주가 자신의 통치 지역의 종교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황제의 권한에 대한 공식적 제약이며 정치적으로도 황제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이 충격으로 카를 5세는 동년에 하야합니다. 이때 제국이 동생 페르디난트 1세와 아들 펠리페 2세에게 양분됩니다. 그 가운데 네덜란드와 에스파냐,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은 펠리페 2세가 치리하게 됩니다.네덜란드는 필리페 2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