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궁 목사의 이야기 교회사 (61)
기독정보닷컴
01.01 08:23
츠빙글리는 T에 가까운 성격인 것 같습니다. 당시 스위스는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스위스인들은 용병으로 돈벌이를 합니다. 그런데 츠빙글리는 1506-1516년 종군목사로도 활동하지만 용병제도에 환멸을 표합니다. 왜냐하면 전쟁 자체의 처참한 현실과 교구에서 전쟁에 참여했다 돌아온 용병들의 도덕적 타락 등을 목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 표현하면 일종의 트라우마입니다. 그래서 술과 성적 타락으로 나타난 것이지만 공감보다는 도덕이 앞섭니다. 다른 한편 조국이나 신앙을 위해서는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애국심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