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목사의 시사 평론
기독정보닷컴
01.01 09:10
2025년 12월 18일. 이날은 평택이 산업도시의 외피를 넘어 문화도시로 새롭게 도약한 날로 기록될 것이다. 그동안 평택은 삼성 반도체가 자리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요충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가 있는 군사도시, 국내 대표 수소 도시, 그리고 인천항의 1.5배에 달하는 물동량을 자랑하는 평택항을 품은 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인식되어왔다.30년 전과 비교하면 평택의 변화는 눈부시다. 인구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해 65만의 중견도시로 성장했고, 산업과 기반 시설은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속도만큼 시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