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강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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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계절이 있다. 바로 상실의 계절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믿었던 관계가 무너지고, 오래 품었던 꿈이 사라질 때 우리는 마치 발 밑의 땅이 꺼지는 듯한 허무를 느낀다. 그때 믿음은 흔들리고, 하나님은 멀게 느껴진다. “하나님, 왜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라는 탄식이 입에서 흘러나온다. 그러나 성경은 상실이 믿음의 종말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이 깊어지는 문턱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상실의 자리를 버려진 공간으로 두지 않으신다. 그곳을 새로운 탄생의 자궁으로 바꾸신다.욥의 이야기는 상실의 정점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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