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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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01:28
마태복음의 저자는 마태입니다. 놀랍게도 그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받았을 때의 직업은 세리였습니다. 당시 세리는 회당 출입조차 금지될 만큼 동족들에게 배척당하던 존재였습니다. 로마의 앞잡이로 여겨지며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마저 부정당한 채,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살아가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시각은 달랐습니다. 주님은 마태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생계를 위해 신념과 종교, 심지어 조국까지 등져야 했던 그의 가련한 삶의 비참함을 꿰뚫어 보신 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그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멸시받던 세리는 결국 겸손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