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 조직신학 강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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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다림을 소극적인 상태로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멈춰 있는 시간, 결정을 미루는 어정쩡한 순간처럼 느낀다.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결과를 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기다림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다. 기다림은 방향을 유지한 채 시간을 하나님께 맡기는 적극적인 태도이며, 순종의 또 다른 얼굴이다.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삶을 앞당기려는 충동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를 배운다.아브라함의 삶에는 긴 기다림이 반복된다. 약속을 받은 뒤에도 그는 오랜 시간 아무 변화 없는 나날을 견뎌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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