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0)

홈 > 뉴스 II > 기독교헤럴드
기독교헤럴드

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0)

기독정보닷컴
개인 경건의 울타리를 넘어, 공동체적 성품으로 나아가는 신앙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이 좋다’는 말은 흔히 개인적인 경건의 지표로 치환되곤 한다. 얼마나 매일 성경을 읽는지, 기도의 시간이 얼마나 긴지, 혹은 얼마나 개인적인 체험이 뜨거운지가 성숙의 척도가 된다. 물론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소통은 신앙의 본질이자 기초다. 그러나 이 수직적 소통이 수평적인 관계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자칫 자기 만족적인 종교적 유희나 고립된 독백에 그칠 위험이 있다. 진정한 신앙의 성숙은 골방에서의 기도가 광장에서의 ‘관계’로 증명될

0 Comments
베스트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