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 사모의 편지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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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뉴욕을 두 번 갔다. 숙박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도심은 도무지 엄두가 안 났다. 삼 박 사 일을 지내려면 다운타운이 편할 둣 해서 결국 호텔 대신 한인 민박집을 택했다. 집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주인장 성격이 오랜 외국 생활에 지쳤는지 변덕이 심하고 까칠했다. 그래도 장소는 좋아서 그 유명한 맨하탄을 발로 걸어 다녔다. 화려한 타임스퀘어에 삼성이 보이고 센트럴 파크를 걷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다녔다. 뉴욕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우범지역이던 하이라인 파크였다. 허드슨강 주변의 폐철로를 다듬어 사람이 걷기 좋은, 걷고 싶게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