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1)
기독정보닷컴
04.02 17:55
우리는 흔히 ‘갈등’을 피해야 할 장애물이나 평화를 깨뜨리는 불청객으로 여긴다. 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면 심리적 에너지가 소모되고 마음의 평안이 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품목회의 관점에서 갈등은 단순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투박하고 날 선 우리의 자아를 깎아내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보석으로 빚어내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숫돌’이다. 11회나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마찰조차도 우리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억해야 한다.1. 갈등, 숨겨진 내면의 실체를 드러내는 거울평온한 바다 위에서는 배의 밑바닥에 무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