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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랬어!” 이보다 더한 인간에 대한 절망의 말이 또 있을까! 작가 박경리는 ‘꼴불견’이라는 시에서 도대체 바뀔 것 같지 않은 밑바닥 인간 모습을 이렇게 그렸다. “쥐어짠다고 기름이 나오나 욕심부리고 분수 모르고 잘 입고 잘 먹고 잘 놀고 남의 호주머니 어떻게 털어 낼까, 남에게는 국밥 한 그릇 베푼 일 없고 선택받은 종족처럼 어깨 으쓱거리고, 그러다가 나보다 센 놈 있으면 엎드려 기어가고, 나보다 돈 많이 가진 놈 있으면 없는 아양 있는 아양 다 떨고, 감투라면 머리팍에 신짝 붙이고 뒤질세라 달려가고, 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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