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 나의 시장 경체학
기독정보닷컴
05.13 15:04
지난 여름에는 몇해 전에 강원도 동해시로 이사 간 우권사가 친구들과 함께 공주 수국축제도 구경하고 우리에게 인사도 한다고 왔다. 네 사람이 승용차로 온다는 연락을 받고 더운 날씨에 시원한 수박이나 한쪽씩 대접하려고 생각하니 장날이 아니라서 가까운 마트로 수박을 사러 갔다. 거기서 냉장고에 있는 커다란 수박 한통을 2만 6천원에 주고 사왔다.잠시 후 우권사 일행이 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우리가 조금 전에 사 온 수박과 똑같은 커다란 수박 한통을 또 들고 왔다. 아마 우리가 다녀온 마트에서 산 것 같다. 그래서 그 수박은 냉장고에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