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에게 듣는 문학적 설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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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에게 듣는 문학적 설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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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선을 다해 예수님만 높여 드리다 보면 교만해지려야 교만해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겸손은 성결의 몸짓이지만 교만은 마귀의 함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헛된 물거품 같은 유명세와 찬사와 권세 때문에 마음이 우쭐해져서 마리오처럼 우정을 짓밟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우정이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결코 아쉬움을 토로하지 않는 아름다운 희생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숨은 희생과 노력이 예상했던 대가로 돌아오지 않을 때 배신감에서 오는 분노를 감추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응분의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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