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시(詩) / 뭉클한 추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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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시(詩) / 뭉클한 추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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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지저귀며제 집을 찾아가니 조금 후떨어지는커다란 빗방울이 우리의따뜻했던뭉클한 추억들로 가슴 속에스며들자그리움 떠오르네 창가에맺혀오는빗방울 바라보며 그날의따스했던저녁 붉은 노을과 같은 님의 얼굴떠오르며 포근한그 미소가가슴 깊이 머무르네 보고픈내 사랑은오늘도 더욱 짙어져 하늘에떠있는 검은구름 따라님 계신 곳 향하네 언젠가다시 만나두 손 꼭 잡는 날에는 안타까운기다림기쁨으로 피어나고 쌓였던그립고 그리웠던 그리움도기쁨이 되며 세월이아무리 흘러도곱게 간직하리라 오늘도내일도님을 향한 그 마음으로 만날 날학수고대하며소망 속에 살아가리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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