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배우자, 평생 배워야 할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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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배우자, 평생 배워야 할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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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근 박사/ 하프타임코리아 대표, 진새골사랑의집 원장지난 6월, 우리 교회 행복세미나에 『배우자를 배우자』의 공동 저자인 박호근 목사님과 옥에스더 사모님을 강사로 모시는 은혜가 있었다. 세미나가 끝난 뒤 사모님께 책을 집필하시면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이 무엇인지 여쭈었다. 사모님은 잠시 미소를 지으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가장 깊이 실감했어요.”그 한마디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가장 많이 오해하고 가장 깊이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이 배우자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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