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서종표 목사-팔방미인 윌리엄 불(부위렴) 선교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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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6. 전북노회 시절의 초기 활동 (1919-1924)정오쯤 시장에 군중이 가장 많이 모였을 때, 지도자들은 선언문 복사본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깃발이 있는 곳으로 모이게 하고 만세를 외치게 했다. 그들은 군인들의 저격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 시위를 계획하였다. 정한 시간이 되자 그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모여들자 군인들은 공중에 총을 쏘며 군중을 위협하기 위해 뛰쳐나왔다. 이내 군인들은 사상자를 내기 위해 군중을 향해 일제히 사격을 감행했다. 그사이 소방대원들은 무거운 곤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