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길 박사의 해외 기독교대학 소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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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토론토에서의 삶은 제게 한 가지 단어를 몸으로 배우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였습니다.병원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질병 때문에, 어떤 이는 가족의 상처 때문에, 또 어떤 이는 오랜 죄책감 때문에 스스로를 세상의 변방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웠던 것은 그들의 환경보다도 그들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나는 안 됩니다.’ ‘나는 가치가 없습니다.’ ‘이제는 늦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단순한 부정적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