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1. 서로 대접하고
햇볕같은이야기
02.26 06:15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1번째 쪽지!
□서로 대접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대접하고’ 베드로전서4장9절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4:9)라고 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건물 교회’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우리는 ‘초대 교회’라고 하니까 예수님 때부터 교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처음 200년 동안에는 별도의 교회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자의 집을 돌아가며 모이는 ‘가정 교회’였습니다.
2.경제력이 있는 집은 모임을 가질 정도로 큰 공간을 집안에 가지고 있었고(마가네 집 다락방은 120명 정도 들어가는 매우 큰 공간이었음) 대부분의 집에는 10여명 정도 모일 수 있는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룸인 ‘델루나’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 집에서 교회 모임을 가질 때는 손님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이런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와 누구든지 자기 집에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피정의 집’이라는 공간을 운영합니다.
3.당시에도 여관이 있었지만 오늘날 모텔과 같이 부도덕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순회 전도자’나 복음을 전하는 일꾼들은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여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 가정에 있는 ‘손님방’에서 묵었습니다. 이렇게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을 ‘손 사역’이라고 합니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출산한 곳도 마굿간이 아니라 여관에 딸린 ‘델루나’였습니다.
4.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손님을 대접했는데 그들이 천사들이었습니다. 아파트는 원천적으로 손님을 집 안으로 모시기에는 부적절한 구조입니다. 신자들이 성도들을 ‘대접’하는 ‘손 사역’으로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최용우
♥2026.2.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하늘일기>396쪽(올컬러) 27000원 https://vo.la/Zx31d2N
♥칼럼7<나도 할 말 있다 냐옹>318쪽 11900원 https://c11.kr/016yw
□서로 대접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대접하고’ 베드로전서4장9절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4:9)라고 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건물 교회’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우리는 ‘초대 교회’라고 하니까 예수님 때부터 교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처음 200년 동안에는 별도의 교회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자의 집을 돌아가며 모이는 ‘가정 교회’였습니다.
2.경제력이 있는 집은 모임을 가질 정도로 큰 공간을 집안에 가지고 있었고(마가네 집 다락방은 120명 정도 들어가는 매우 큰 공간이었음) 대부분의 집에는 10여명 정도 모일 수 있는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룸인 ‘델루나’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 집에서 교회 모임을 가질 때는 손님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이런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와 누구든지 자기 집에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피정의 집’이라는 공간을 운영합니다.
3.당시에도 여관이 있었지만 오늘날 모텔과 같이 부도덕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순회 전도자’나 복음을 전하는 일꾼들은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여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 가정에 있는 ‘손님방’에서 묵었습니다. 이렇게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을 ‘손 사역’이라고 합니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출산한 곳도 마굿간이 아니라 여관에 딸린 ‘델루나’였습니다.
4.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손님을 대접했는데 그들이 천사들이었습니다. 아파트는 원천적으로 손님을 집 안으로 모시기에는 부적절한 구조입니다. 신자들이 성도들을 ‘대접’하는 ‘손 사역’으로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최용우
♥2026.2.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하늘일기>396쪽(올컬러) 27000원 https://vo.la/Zx31d2N
♥칼럼7<나도 할 말 있다 냐옹>318쪽 11900원 https://c11.kr/016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