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39. 어거스틴과 최고선

8339. 어거스틴과 최고선

햇볕같은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39번째 쪽지!

□어거스틴과 최고선

1.오직 하나님만이 최고선(最高善)이십니다. 진리의 사람 어거스틴(Augustinus)은 어릴적부터 인생을 가치있게 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즉 인생의 최고선을 찾아 방황하던 영혼이었습니다. 어거스틴은 키케로의 <호르텐시우스(hortensius)>을 읽고 “아아, 나는 나에게 커다란 수수께끼가 되고 말았구나! 인간 자체가 위대한 심연이로구나! 아아, 나는 그 심연의 바닥까지 들여다보고 싶은 충동에 휘말린다.”(고백록4.4.9;4.14.22)라며 몸부림쳤습니다.
2.“오, 진리여, 진리여!”하고 울부짖던 어거스틴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야 드디어 그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고백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얻기 전까지는 그 불안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고백록1.1.1.)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결코 안식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어거스틴은 33살에 드디어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니 저는 당신만을 섬길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sero te amavi)! 이토록 오래되고 이토록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고백록10.27.38)라고 <고백>하며 44년을 살았습니다.
4.모든 인간들은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변함없는 최고선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혹시라도 더듬어 하나님을 찾으면 결국 그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행17:27)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을 찾고자 하지만 동시에 그분에게서 달아나려고 합니다.ⓒ최용우

♥2026.3.2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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