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3. 이상한 다리
햇볕같은이야기
9시간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43번째 쪽지!
□이상한 다리
1.다리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거나 쩌쪽에서 이쪽으로 건너오는 것을 목적으로 만듭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세종시에는 자그마치 1,116억 원이나 들여서 만든 동그란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연도를 의미하는 1,446m 길이의 커다란 다리입니다.
2.시청 홈페이지에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금강 위에 이응다리(금강보행교)를 건설한 목적은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수변공원’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을 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3.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씩 까막까치가 만든 오작교(烏鵲橋) 다리에서 만나 얼싸안고 눈물을 흘린다는 칠월칠석은 양력으로 치면 입추(立秋)와 맞물려 다가오는 절기입니다. 매미가 악을 쓰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갑자기 가을이라고? 그렇습니다. 여름은 갑자기 기가 꺾입니다. 우리가 더위와 싸우고 있는 그 날 밤하늘을 바라보면 북두칠성이 기울어 있고 동쪽에 직녀성과 서쪽에 견우성이 서로 마주 보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은 ‘견우와 직녀’의 전설을 만들어낸 것이지요.
4.그리스도야말로 ‘다리’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엡2:14)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하나님과 연결시키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만나는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최용우
♥2026.7.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기도에 관한 153개의 글>180쪽(컬) 15000원 https://vo.la/By1daKq
♥일기16<그냥일기>394쪽(컬러) 25000 https://vo.la/oszLJd
□이상한 다리
1.다리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거나 쩌쪽에서 이쪽으로 건너오는 것을 목적으로 만듭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세종시에는 자그마치 1,116억 원이나 들여서 만든 동그란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연도를 의미하는 1,446m 길이의 커다란 다리입니다.
2.시청 홈페이지에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금강 위에 이응다리(금강보행교)를 건설한 목적은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수변공원’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을 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3.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씩 까막까치가 만든 오작교(烏鵲橋) 다리에서 만나 얼싸안고 눈물을 흘린다는 칠월칠석은 양력으로 치면 입추(立秋)와 맞물려 다가오는 절기입니다. 매미가 악을 쓰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갑자기 가을이라고? 그렇습니다. 여름은 갑자기 기가 꺾입니다. 우리가 더위와 싸우고 있는 그 날 밤하늘을 바라보면 북두칠성이 기울어 있고 동쪽에 직녀성과 서쪽에 견우성이 서로 마주 보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은 ‘견우와 직녀’의 전설을 만들어낸 것이지요.
4.그리스도야말로 ‘다리’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엡2:14)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하나님과 연결시키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만나는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최용우
♥2026.7.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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