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2. 부정의 기독교
햇볕같은이야기
08.22 06:38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2번째 쪽지
□부정의 기독교
1.예수님은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눅5:4)고 하십니다. 이왕 예수를 믿었으면 제대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독교를 ‘긍정의 종교’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긍정의 힘>과 같은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팔려나갑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같은 책들은 지금도 베스트셀러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마음속에 어떤 것을 바라면 바라는 대로 다 이루어집니다.”하면 교회 지붕이 들썩일 정도로 “아메엔~”을 우렁차게 외칩니다.
2.그런데 교회에서 그렇게 ‘긍정’을 강조하는데 기독교는 왜 불교 가톨릭 원불교보다도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미움받는 종교가 되어버렸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부정’을 하지 않으니 세상이 ‘부정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3.기독교는 ‘긍정(肯定)’의 종교가 아니라 ‘부정(否定)’의 종교입니다. 깨달음이란 ‘자기를 부정하는 데 이르는 것’입니다. ‘개역 성경’은 ‘자기를 부인하고’(마16:24)라고 했는데 다른 번역 성경들은 ‘부인’이 아니라 ‘부정’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내 생각이나 욕심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삶의 중심을 ‘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옮기는 것, 매일 나의 고집과 욕심과 탐심과 탐욕과 죄성을 회개하고 내려놓는 것이 ‘부정’입니다.
4.지금처럼 기독교가 ‘긍정의 힘’을 외치며 세상에 바벨탑 쌓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소-중-대각성(大覺醒)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난망(難忘)한 일일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그냥 한번 써 봤습니다. 끝 ⓒ최용우
♥2026.8.2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칼럼24<회동-주님과 회동하는 삶>316쪽 17000원 https://vo.la/Stw2wwe
♥詩16<일상의 여유>210쪽(컬러) 17000 https://vo.la/Zx0sh10
□부정의 기독교
1.예수님은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눅5:4)고 하십니다. 이왕 예수를 믿었으면 제대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독교를 ‘긍정의 종교’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긍정의 힘>과 같은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팔려나갑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같은 책들은 지금도 베스트셀러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마음속에 어떤 것을 바라면 바라는 대로 다 이루어집니다.”하면 교회 지붕이 들썩일 정도로 “아메엔~”을 우렁차게 외칩니다.
2.그런데 교회에서 그렇게 ‘긍정’을 강조하는데 기독교는 왜 불교 가톨릭 원불교보다도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미움받는 종교가 되어버렸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부정’을 하지 않으니 세상이 ‘부정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3.기독교는 ‘긍정(肯定)’의 종교가 아니라 ‘부정(否定)’의 종교입니다. 깨달음이란 ‘자기를 부정하는 데 이르는 것’입니다. ‘개역 성경’은 ‘자기를 부인하고’(마16:24)라고 했는데 다른 번역 성경들은 ‘부인’이 아니라 ‘부정’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내 생각이나 욕심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삶의 중심을 ‘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옮기는 것, 매일 나의 고집과 욕심과 탐심과 탐욕과 죄성을 회개하고 내려놓는 것이 ‘부정’입니다.
4.지금처럼 기독교가 ‘긍정의 힘’을 외치며 세상에 바벨탑 쌓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소-중-대각성(大覺醒)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난망(難忘)한 일일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그냥 한번 써 봤습니다. 끝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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