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4. 멈춤 머뭄
햇볕같은이야기
9시간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4번째 쪽지!
□멈춤 머뭄
1.기독교는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로 들어가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멈춤, 머뭄, 그냥 가만히 있음입니다. 수도원 입구에는 ‘침묵’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침묵 가운데 주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靜)적인 수도원에 간다고 해서 금방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이 너무나도 동(動)적이기 때문입니다.
2.영(靈)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예민합니다. 온갖 세상 인공음에 휩싸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은 그 껍질이 매우 두꺼워져 있습니다. 영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껍데기에 보호막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이 두껍고 무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려면 먼저 강령한 능력찬송을 부르면서 그 두꺼운 껍데기를 깨야 합니다. 기도원이나 대형교회에서 집회 전에 밴드를 동원하여 요란스럽게(?) 찬양을 하는 이유가 바로 세상 살면서 두꺼워진 영의 껍질을 깨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3.저는 매일 오전 9시에 혼자 성무일도를 하면서 하나님 안에 머무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모든 것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 멈춤은 ‘육신의 생각’을 멈추는 것입니다.
4.혼적(육신의) 생각은 세상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애써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성령의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육신의 생각들이 스르르 사라지고 잠잠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마음이 평안해지고 영혼이 쉼을 느낍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최용우
♥2026.8.2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칼럼24<회동-주님과 회동하는 삶>316쪽 17000원 https://vo.la/Stw2wwe
♥詩17<시편으로 쓴 시편시>404쪽(올컬러)27000원 https://vo.la/k7Ec4en
□멈춤 머뭄
1.기독교는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로 들어가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멈춤, 머뭄, 그냥 가만히 있음입니다. 수도원 입구에는 ‘침묵’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침묵 가운데 주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靜)적인 수도원에 간다고 해서 금방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이 너무나도 동(動)적이기 때문입니다.
2.영(靈)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예민합니다. 온갖 세상 인공음에 휩싸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은 그 껍질이 매우 두꺼워져 있습니다. 영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껍데기에 보호막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이 두껍고 무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려면 먼저 강령한 능력찬송을 부르면서 그 두꺼운 껍데기를 깨야 합니다. 기도원이나 대형교회에서 집회 전에 밴드를 동원하여 요란스럽게(?) 찬양을 하는 이유가 바로 세상 살면서 두꺼워진 영의 껍질을 깨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3.저는 매일 오전 9시에 혼자 성무일도를 하면서 하나님 안에 머무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모든 것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 멈춤은 ‘육신의 생각’을 멈추는 것입니다.
4.혼적(육신의) 생각은 세상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애써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성령의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육신의 생각들이 스르르 사라지고 잠잠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마음이 평안해지고 영혼이 쉼을 느낍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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