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5. 서로 문안하고
햇볕같은이야기
12시간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5번째 쪽지!
□서로 문안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문안하고’ 베드로전서5장14절은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벧전5:14)라고 합니다. 바울은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는 인사말을 편지의 말미에 자주 붙였습니다.(롬16:16,고전16:20,고후13:11-12,살전5:26)
2.바울이 말한 ‘입맞춤’은 연연들이 입과 입을 딱 붙여서 막 거시기 하는 키스(kiss), 뽀뽀, 북한말로 입술 박치기, 한문으로 접문(接吻)이 아닙니다.^^ 바울의 입맞춤은 손등이나 볼이나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대는 인사입니다. 과거 전쟁에서는 항복한다는 표시로 상대방 장수의 신발에 입맞춤을 했었지요.
3.유교의 영향권에 있는 동양에서는 인사를 할 때 ‘입맞춤’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유럽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입맞춤’ 인사는 아주 자연스럽고 흔한 인사 방법입니다. 성경 주석에 보니 <우리는 거룩한 입맞춤이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존중, 애정, 화목에 대해 공적인 영역에서 행할 수 있는 일종의 신체적인 표시이며, 동료 신자들 사이에서 거룩한 입맞춤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인종, 계층, 성별의 구분을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이 동참하는 호혜성, 상호 관계, 신분 및 정체성의 하나 됨을 강조하고 촉진하는 것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하네요.
4.누가복음11:43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을 기뻐하니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안을 받는 것만 좋아하지 말고 ‘서로’ 상호, 호상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6.3.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하늘일기>396쪽(올컬러) 27000원 https://vo.la/Zx31d2N
♥칼럼11<하동-하나님과 동행하는 삶>320쪽 14300원 https://c11.kr/031yw
□서로 문안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문안하고’ 베드로전서5장14절은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벧전5:14)라고 합니다. 바울은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는 인사말을 편지의 말미에 자주 붙였습니다.(롬16:16,고전16:20,고후13:11-12,살전5:26)
2.바울이 말한 ‘입맞춤’은 연연들이 입과 입을 딱 붙여서 막 거시기 하는 키스(kiss), 뽀뽀, 북한말로 입술 박치기, 한문으로 접문(接吻)이 아닙니다.^^ 바울의 입맞춤은 손등이나 볼이나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대는 인사입니다. 과거 전쟁에서는 항복한다는 표시로 상대방 장수의 신발에 입맞춤을 했었지요.
3.유교의 영향권에 있는 동양에서는 인사를 할 때 ‘입맞춤’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유럽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입맞춤’ 인사는 아주 자연스럽고 흔한 인사 방법입니다. 성경 주석에 보니 <우리는 거룩한 입맞춤이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존중, 애정, 화목에 대해 공적인 영역에서 행할 수 있는 일종의 신체적인 표시이며, 동료 신자들 사이에서 거룩한 입맞춤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인종, 계층, 성별의 구분을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이 동참하는 호혜성, 상호 관계, 신분 및 정체성의 하나 됨을 강조하고 촉진하는 것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하네요.
4.누가복음11:43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을 기뻐하니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안을 받는 것만 좋아하지 말고 ‘서로’ 상호, 호상 문안하라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6.3.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하늘일기>396쪽(올컬러) 27000원 https://vo.la/Zx31d2N
♥칼럼11<하동-하나님과 동행하는 삶>320쪽 14300원 https://c11.kr/031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