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70. 나의 버킷리스트
햇볕같은이야기
04.28 06:27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70번째 쪽지!
□나의 버킷리스트
1.아주 오래전에 작성한 나의 버킷리스트(Bucket List)가운데 하나가 “내 키만큼 책을 쓰겠다” 대략 100권 정도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00권 되기 전에 키는 훌쩍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다행히도 그 목표는 벌써 오래전에 이루었습니다. 어떤 분이 “책을 그렇게 많이 썼으면 돈도 많이 벌었겠네요”라고 해서 그냥 허허허허허허허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2.저는 그분에게 “1년에 책을 몇 권이나 사서 읽으세요?”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책을 산 기억이 없답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책을 안 읽기 때문에 기독교 출판사들은 대부분 빚투성이로 운영하고 있는 편입니다. 초판 1천부도 안 팔려서 대부분 다시 반품되기 때문에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꼭 출판해야 될 좋은 책인가?”보다는 “이 책은 팔릴 것인가?”를 먼저 계산합니다. 그러니 깊이 있고 중요하고 무거운 책보다는 반짝 인기를 끄는 가벼운 책들만 출판되는 것이지요.
3.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돈이 조금 들어오기 때문에 억지로 베스트셀러를 만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동원해 자기 책을 자기가 사는 ‘사재기’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돈이 있는 큰 출판사나 가능하지 작은 출판사들은 꿈도 못 꿀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광고나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베스트셀러라면...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꼭 다 좋은 책은 아닙니다.
4.가톨릭에서는 각 교구별로 매주 수십만부씩 찍는 ‘주보’에 가톨릭 서적을 열심히 소개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주보에 신앙 서적을 소개하는 것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을 출판해도 알릴 방법도 없고 또 기독교인들이 진짜 책 안 읽습니다. ⓒ최용우
♥2026.4.2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누가 예수어록> 632쪽 28000원 https://vo.la/UCrp6vA
♥계절3<여름 묵상>218쪽(컬러) 17000원 https://vo.la/zoE14s
□나의 버킷리스트
1.아주 오래전에 작성한 나의 버킷리스트(Bucket List)가운데 하나가 “내 키만큼 책을 쓰겠다” 대략 100권 정도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00권 되기 전에 키는 훌쩍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다행히도 그 목표는 벌써 오래전에 이루었습니다. 어떤 분이 “책을 그렇게 많이 썼으면 돈도 많이 벌었겠네요”라고 해서 그냥 허허허허허허허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2.저는 그분에게 “1년에 책을 몇 권이나 사서 읽으세요?”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책을 산 기억이 없답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책을 안 읽기 때문에 기독교 출판사들은 대부분 빚투성이로 운영하고 있는 편입니다. 초판 1천부도 안 팔려서 대부분 다시 반품되기 때문에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꼭 출판해야 될 좋은 책인가?”보다는 “이 책은 팔릴 것인가?”를 먼저 계산합니다. 그러니 깊이 있고 중요하고 무거운 책보다는 반짝 인기를 끄는 가벼운 책들만 출판되는 것이지요.
3.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돈이 조금 들어오기 때문에 억지로 베스트셀러를 만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동원해 자기 책을 자기가 사는 ‘사재기’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돈이 있는 큰 출판사나 가능하지 작은 출판사들은 꿈도 못 꿀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광고나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베스트셀러라면...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꼭 다 좋은 책은 아닙니다.
4.가톨릭에서는 각 교구별로 매주 수십만부씩 찍는 ‘주보’에 가톨릭 서적을 열심히 소개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주보에 신앙 서적을 소개하는 것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을 출판해도 알릴 방법도 없고 또 기독교인들이 진짜 책 안 읽습니다. ⓒ최용우
♥2026.4.2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누가 예수어록> 632쪽 28000원 https://vo.la/UCrp6vA
♥계절3<여름 묵상>218쪽(컬러) 17000원 https://vo.la/zoE1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