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0. 죄와 고통

홈 > 커뮤니티 > 햇볕같은이야기
햇볕같은이야기

8410. 죄와 고통

햇볕같은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0번째 쪽지!

□죄와 고통

1.기독교는 고통을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통의 기원에 대해 이보다 확실한 답은 없습니다. 아담이 지은 죄는 인간 세계에 고통과 죽음이 오게 했습니다. 인간 삶의 근본인 노동이 고통과 뒤엉켜 더욱 고통스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2.죄는 고통과 함께 악도 불러왔고, 그 결과 부당한 폭력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간음죄를 지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술을 마신 운전자가 사고를 내면 상대 차의 사람들이 부당한 피해를 봅니다. 욥의 세 친구는 죄를 지은 당사자가 반드시 벌을 받는다고 우겼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죄지은 사람이 반드시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3.모든 고통은 죄의 산물입니다. 죄가 없었다면 고통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인류에게 고통으로 벌을 주셨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인류를 수장시키셨고, 롯 시대에는 여러 성읍을 불바다로 만드셨습니다.
4.고통을 볼 때마다 우리는 죄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인류 보편의 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내 죄가 직접 나의 고통이 되기도 하고(요5:14) 다른 사람을 고통 속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고통은 죄를 깨닫고 돌이킬 좋은 기회가 됩니다. 시편 기자도 ‘고난 덕분에 주의 말씀을 지킨다’고 했습니다.(시119:67). 성경은 죄짓는 상황에서 “형제들아, 무엇 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얼른)생각하라.”(빌4:8)고 합니다. ⓒ최용우

♥2026.6.1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일상의 산책>210쪽(컬러) 17000 https://vo.la/Lp82Y4F
♥<들꽃편지16권-고구마꽃호>510쪽(컬러) 30200원https://vo.la/IIlnb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