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51. 자유란 무엇인가?

홈 > 커뮤니티 > 햇볕같은이야기
햇볕같은이야기

8451. 자유란 무엇인가?

햇볕같은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51번째 쪽지!

□자유란 무엇인가?

1.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사람들은 ‘자유’를 원합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 간결하면서도 결연한 감동을 주는 말은 미국의 39세 변호사 ‘패트릭 헨리’가 버지니아 의회에서 외친 유명한 말이며, 이 연설은 미국 ‘독립전쟁’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2.중국의 자화자(子華子)가 기원전 239년에 쓴 『여씨춘추』(呂氏春秋)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존중받는 삶으로 온전한 삶(전생全生)이고, 둘째는 부족한 삶(궁생窮生)이고, 셋째는 죽음(死)이 이고, 넷째는 자유 없이 억압 속에서 핍박받는 삶(박생迫生)이다. 그런데 박생보다는 차라리 죽음이 낫다.>
3 ①전생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 모두 채워진 삶입니다. ②궁생은 그 적절함이 부분적으로만 채워진 것으로 엷게 존중받는 삶입니다. ③죽음은 지각 능력을 잃고 삶 이전으로 되돌아간 상태입니다. ④박생은 인간의 욕망이 최악으로 불쾌한 상태인 굴종, 치욕, 핍박, 구속같은 자유가 없는 상태인데 그런 삶은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자화자(子華子)는 서구 근대와 동아시아의 역사는 바로 이 ‘자유와 해방’을 얻기 위해 몸부림친 역사라고했습니다.
4.무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간은 철저히 자유로울 수 있고 또 자유로워야 한다.”고 했고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는 “인간은 처음부터 어디엔가 예속되어 있어서 자유를 갖기 어려운 존재다”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죽음보다 더 간절한 그 ‘자유’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최용우

♥2026.8.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칼럼24<회동-주님과 회동하는 삶>316쪽 17000원 https://vo.la/Stw2wwe
♥詩7<우리 커피한잔 할까요?>168쪽(컬러) 11,300원 https://c11.kr/032yw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