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8. 가톨릭과 신앙고백
햇볕같은이야기
10.09 07:04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9번째 쪽지!
□가톨릭과 신앙고백
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3세기까지는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의 ‘신앙고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성도들이 피를 흘리며 순교를 했습니다. 오랜 박해와 증오의 시기가 지나가고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개종한 이후에 동굴(카타콤)에서 밖으로 나온 교회에는 평화와 특권과 명예를 누리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교회는 급속도로 세속화되었지만 세상적으로는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로마 가톨릭교회는 돈과 권력이 생기자 종교적 전통과 제도와 거대한 성당을 지으면서 어느덧 교황의 권위를 성경 위에 두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성경과 신앙고백은 교회에 유용할 뿐 필수적이지는 않게 되었고 교황의 말은 ‘하나님의 대리자’의 말이 되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게 되었습니다.
3.로마 가톨릭교회는 복음의 핵심, 즉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와 오직 믿음만으로 의롭게 됨(칭의)에 관한 가르침을 완전히 잃어버리지는 않았지만, 매우 불순한 요소들과 뒤섞어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율법과 복음 사이의 구별에 혼란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4.로마 가톨릭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 사이에 차별을 두었습니다. 신약성경은 장로와 감독이 모두 동일한 직분(직제)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감독(주교)를 집사와 장로 위에 점점 높이 올려놓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1870년 ‘교황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죄가 없다’는 무류성(infallibilitas paps)을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이는 인간이 감히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자, 제사장, 왕의 자리를 침해한 것입니다. ⓒ최용우
♥2026.10.9. 한글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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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과 신앙고백
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3세기까지는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의 ‘신앙고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성도들이 피를 흘리며 순교를 했습니다. 오랜 박해와 증오의 시기가 지나가고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개종한 이후에 동굴(카타콤)에서 밖으로 나온 교회에는 평화와 특권과 명예를 누리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교회는 급속도로 세속화되었지만 세상적으로는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로마 가톨릭교회는 돈과 권력이 생기자 종교적 전통과 제도와 거대한 성당을 지으면서 어느덧 교황의 권위를 성경 위에 두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성경과 신앙고백은 교회에 유용할 뿐 필수적이지는 않게 되었고 교황의 말은 ‘하나님의 대리자’의 말이 되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게 되었습니다.
3.로마 가톨릭교회는 복음의 핵심, 즉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와 오직 믿음만으로 의롭게 됨(칭의)에 관한 가르침을 완전히 잃어버리지는 않았지만, 매우 불순한 요소들과 뒤섞어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율법과 복음 사이의 구별에 혼란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4.로마 가톨릭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 사이에 차별을 두었습니다. 신약성경은 장로와 감독이 모두 동일한 직분(직제)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감독(주교)를 집사와 장로 위에 점점 높이 올려놓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1870년 ‘교황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죄가 없다’는 무류성(infallibilitas paps)을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이는 인간이 감히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자, 제사장, 왕의 자리를 침해한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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