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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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13:31
(창세기 48장 / 개역개정)
13. 오른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하여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14.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본문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야곱의 축복을 받는 말씀이다. 요셉은 아버지가 손을 엇갈리게 얹은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야곱은 므낫세도 한 민족을 이루겠고 크게 될 것이고 에브라임도 더 크게 되며 그 자손들은 여러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였다. 전통적으로 오른손은 장자인 므낫세에게, 왼쪽은 동생인 에브라임에게 얹는데 바꾸어 손을 얹은 것이다. 단순한 실수가 아닌 야곱이 의도적으로 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전통적인 규율이 없다. 남자, 여자, 인종, 혈통... 모두 다 평등하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이방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 나라는 서열이 없다. 유대인은 모세의 율법에 따른 구원을 말한다. 구원은 율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다는 진리를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