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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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철 0 91 0

(사도행전 27장 / 개역개정)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사도행전 27장 / 개역개정)

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27장 / 개역개정)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사도행전 27장 / 개역개정)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신념과 믿음은 다르다. 신념은 나의 경험과 지식에서 오는 주관적 생각이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바울은 말씀하셨다. 누구를 믿느냐? 무엇을 믿느냐?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의 믿음은 신념이다. 본문에서 선장은 항해에 있어서 전문가이다.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선주는 권력과 부의 상징이라 말할 수 있다. 절대 다수라고 반드시 선은 아니다. 소수라도 진리일 수 있다. 24절에서 바울은 가이사 앞에 설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바울로 인하여 276명이 살게 되었다. 다들 증인이 된 것이다. 이 사건으로 로마 선교를 승리하였다. 나의 신념이 고난 속에서 다 녹아지고 믿음이 견고하게 서게 되는 것이다.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 믿음을 가진 자가 아니다. 봉사, 선행과 상관이 없다. 나의 신념과 의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설명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믿어지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다. 의심과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 믿음으로 풍랑속에서 구원받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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