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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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이철 0 103 0

(에스겔 3장 / 개역개정)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본문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이라크)으로 끌려간지 5년후 B.C 597년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파수꾼은 성문의 높은 망대에서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나팔을 불어 경고하는 일을 맡은 보초를 말한다. 남아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는 파수꾼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는 미리 듣고 돌이키도록 미리 경고하시는려는 것이다.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백성에게 순종케 하시고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다.

에스겔 33장 1절에서 한번 더 말씀하신다.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7년 후 유다는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한다. 듣기 싫은 말을 누가 듣고 싶어 하겠는가? 그러므로 예례미야, 에스겔은 많은 배척을 받았다. 지금은 시대적 배경, 처한 환경이 다르지만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똑같다. 주의 영이 성령님께서는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겔 3장 7~9).

(고린도전서 9장 / 개역개정)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17.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바울도 같은 고백을 말씀하고 있다. 바울도 파수꾼의 사명을 받은 것이다. 행 20장 25~27에서 바울은 에베소 장로를 초청하고 로마로 가기 전에 설교하는 장면이 나와 있다. 복음 전파의 대상에는 악인과 함께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의인 즉 순종할 수 있는 자 역시 차별이 없다.

(디모데후서 4장 / 개역개정)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는 복음 전파의 사명이 있는 것이다. 복음을 전함으로 내가 사는 것이다. 더불어 함께 사는 방법이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된다. 결과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경고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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