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홈 > 교육 > 교육칼럼
교육칼럼

자유

이철 0 123 0

(마태복음 21장 / 개역개정)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며 우리는 그의 자녀이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자녀가 항상 구하기만 하여도 기쁘게 받을 것이다. 그러나 구하는 것이 나의 욕심과 신앙적 관점에서 벗어날 경우도 있다. 하나님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는 선한 목적으로 구할 때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낳으신 것이다. 예수님의 피의 값으로 다시 생명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자유를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하면 삶을 각자에게 주셔서 자유롭게 살도록 하신 것이다. 우리를 기계처럼 주어진 일만 하도록 계획 하셨다면 순종, 불순종이라는 말이 필요가 없다. 즉 불순종의 자유가 있는 반면 순종하는 자유가 있다. 인간을 제외한 다를 피조물들은 정해진 자연 순리대로 움직인다. 상급은 없다. 그러나 인간만이 순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운명을 말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미신종교가 아니다.

어항 안에 사는 물고기를 생각해 보자.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지만 어항 밖에서는 죽는다. 악한 세력들은 자유를 잘 못 사용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그 결과는 죽음이다. 하나님의 주권은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주권은 사람들을 구속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유로 순종 하기를 소망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