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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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기독교인의 가정

이철 0 126 0

기독교 부모는 자녀교육을 주로 어디에 맡기는가? 아마 대부분 자녀의 신앙교육을 소속되어 있는 교회에 맡기고 있을 것이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국어, 수학, 영어 그리고 예체능 교육은 전문 교사에게 맡기고, 부모는 과연 자녀에게 무슨 교육을 하는지 생각해 본다.

대부분의 부모는 지식 교육에는 온 정성과 비용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지만 가정에서 신앙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기독교 부모는 자녀들이 이 땅에서 복을 받고 범사에 형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잘못된 것이 절대 아니다. 그렇게 되기를 저 역시 바란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모든 것이 과연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자. 가정에서의 신앙교육만이 자녀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다. 성경은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말씀으로 자녀를 훈계하고 양육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요즘 대부분의 자녀들은 이기적이며 입시 위주의 정형화된 틀 안에서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잃어버리고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바로 가정에서 바르게 자녀들을 가르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부모의 책임이지 어찌 자녀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겠는가.

부모는 기독교 학교의 교사로 가정과 교회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적 훈계가 있는 가정, 확장된 기독교 학교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말씀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자녀들이 성장하며 기독교 교육기관들이 많이 세워져 교회와 가정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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