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2)
창세기 7장 11~12에 의하면 대홍수로 지구의 분열과 지각 변동이 발생했다. 땅 밑에서 솟아오르는 물과 히늘에서 내리는 물이 40주 40야 계속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된 것이다.
창 1장 6~8에서 궁창 위의 물은 지금의 궁창 위의 물보다 양이 더 많았다고 생각된다. 현재 하늘에 있는 수증기는 지구 전 지면에 2인치정도 내릴 수 있는 물이다. 즉 지금의 수증기(물)은 40일간 내리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현재 바다에는 지구 전체를 1.5마일의 두께로 덮을 수 있는 물의 양이다. 따라서 노아 홍수 이전에는 더 많은 수증기가 창공 위에 저장되었을 것이다.
또한 대홍수 이전의 지구는 빛나는 푸른 바다에 구름이 가리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아름다웠을 것이다. 구름 안개 형성이 적은 이유도 있다. 지금보다 더 푸른 식물들이 지구 표면을 덮었기 때문에 아름다웠다. 북극이나 남극에 많은 석탄이 매장되어 있는 것은 대홍수 전에는 나무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또한 지금의 높은 지역은 대홍수 이전에는 낮았었고 지금의 낮은 곳은 대홍수 이전에는 높았다. 성경학자들은 홍수 전에는 거대한 육지만이 바다에 둘러 쌓여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숨쉬는 모든 동물 한 쌍씩 방주에 들어왔기 때문이다(창 6장 20절, 7장 8절).
만약 지구가 큰 육지가 아니었더라면 어떻게 지구 다른 편에 있는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겠는가?
물론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모든 동물들이 그 지역에 살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