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가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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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코로나와 가정(1)

이철 0 702 0

코로나 19로 인하여 삶의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비대면 사회, 언컨텍트...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게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하였을까?

사회의 변화와 함께 교회의 변화도 생겨나게 되었다. 거리두기, 제한된 인원, 시간의 제한, 식사금지, 모임금지...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많은 교회가 새워진 지금 이 시대에 한번도 경험하여 보지 못한 일이 교회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는 교회중심의 교육이 큰 주류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교회는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변화를 이루어야 하는 숙제를 가지게 되었다. 학생들이 교회에서 모이지를 못하니 교회교육은 현장에서 불가능하게 되었다. 즉 가정에서 부모와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게 되었다. 학교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온라인 수업으로 등교를 하지 않으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가정이 이제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와 가정을 말한다. 즉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제한되면 그 부족한 부분을 가정이 채워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를 감당할 가정이 준비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가정의 구성요소인 부모와 자녀간에 철저한 인식과 바른 신앙교육이 부모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될때 지금 현실에서 가정은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녀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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