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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0 91 0

(마가복음 2장 / 개역개정)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과 율법주의자들은 금식과 안식일을 철저히 지켰다.

예수님은 그들의 문자적,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경계하셨다. 이유는 내용 즉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종교생활은 자기의 만족을 위한 것이고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다. 나는 지금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이사야 58장 / 개역개정)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금식과 안식일은 자유가 있다는 말씀이다. 형식을 무시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형식은 내용을 담기에 내용의 본질이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진정한 신자에는 하나님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통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제한된 교회생활을 하고 있다.

구원은 교회를 통한다고 개혁자는 말했다. 구원받은 사람은 교회를 통한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으로 보느냐, 은혜로 보느냐에 따라 자유를 누리느냐, 구속을 받느냐 구분되어 진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구원에 감사하고 자유를 누리며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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