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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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이철 0 99 0

(민수기 35장 / 개역개정)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당시는 사법체제가 없기에 과실로 사람을 죽인 자는 보복하게 되어 있었다. 당시 6군데의 도피성을 만들어 백성들을 보호하였다(수 20장 7~8절). 도피성에는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사람은 실수가 많은 존재이다. 사람의 연약함을 고려한 안전장치인 것이다. 민수기에는 광야에서 원망, 불평을 하지 말고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법을 말씀하고 있다.

(히브리서 6장 / 개역개정)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장 / 개역개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단순히 장소적 의미가 아니라 영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당시에 도피성 안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죽어야 한다. 또한 도피성 안에 있어도 항상 불안하다. 다시 말하면 당시의 도피성은 불완전한 공간인 것이다. 신명기 19장 3절에도 도피성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황량한 벌판에서 어떻게 백성들은 도피성을 찾았을까? 자주 가다보면 길이 난다. 길이 잘 나 있기에 쉽게 찾았을 것이다.

(로마서 3장 / 개역개정)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도피성은 건물의 개념이 아니라 경계의 개념이다. 세상과 예수 그리스도의 경계선인 것이다. 우리의 피난처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용서받지 못 할 죄가 없다. 그러면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시편에서 시온의 대로가 열린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길을 내자. 항상 주님께 달려가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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