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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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아름다운 죽음

이철 0 107 0

(창세기 49장 / 개역개정)

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요즘 흔히 쓰는 말로 '구구팔팔이삼'이란 말이 있다.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다 죽는다는 의미로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시편 116편 15절에서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죽음에 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유명한 과학자 톰슨은 임종을 앞두고 가장 위대한 발견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였다. 초대교회의 묘비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썼다고 한다. 유명한 부흥사 무디는 마지막에 "사랑하는 친구 여려분, 내일 신문에 내가 죽었다고 신문기사가 나거든 나는 더 높은 곳으로 옮겨간다"고 했다.

존 웨슬리는 "모든 것중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라고 말하며 88세에 죽었다. 또한 존 칼빈도 "주님께서 저를 묻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되는 것으로 저는 행복합니다"고 말했다. 이와 반면에 철학자 샤르트르는 1880년 3월 파리의 브롱스 병원에서 병명도 모른채 소리를 지르며 죽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나는 불행하다 프랑스 군대, 조셉핀"이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야곱은 당시 미이라로 만들어 사십 일 동안 향을 처리하고 칠십 일 동안 애곡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다. 가장 긴 장례식일 것이다. 살아 갈 날에서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다. 하루에 36.5명이 자살한다는 통계가 있다.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0년대 경제 대공황의 시기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하여 102층으로 지었다고 한다. 밥 버포드는 하프타임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섬기며 봉사하라고 말했다.

우리의 남은 날과 마지막이 아름답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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