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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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용서

이철 0 104 0

(마태복음 6장 / 개역개정)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본문의 말씀은 내가 용서해야 예수님도 나를 용서하신다는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링컨은 선거운동시 스텐톤에 의해 많은 비방과 인격모독을 당했다. 그러나 링컨이 대통령이 된후 그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였다. 원수를 사랑으로 녹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묶여 살고 있다. 이유는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유의 원천은 용서이다. 만델라는 2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대통령이 된 후 만찬에 감옥의 간수들을 초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감옥에 있다"고 말하였다.

기독교 윤리의 핵심은 용서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용서하지 못할 일이 있겠는가? 먼저는 내가 나를 먼저 용서해야 한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 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구원의 필수조건이다. 스데반의 용서를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형체로 변화되기를 기대해야 한다. 용서하며 살며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얻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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