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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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동행

이철 0 96 0

(창세기 5장 / 개역개정)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에 에녹에 관하여는 짧게 말씀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히브리서 11장과 유다서 1장에서 다시 말씀하고 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에녹과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이다. 에녹은 아담의 칠대손이다. 또한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 동안 동행했다고 말씀하고 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였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에 동행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과 함께 하시는 것이다. 탈무드에 보면 유명한 랍비와 목수의 이야기가 있다. 목수는 랍비가 온전히 종일 기도와 말씀에 전념할 수 있는 것에 부러워 하였다. 랍비는 직업적 사명감을 말하면서 하루에 10분을 기도하며 현실의 삶에 충실해도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거룩한 삶으로 인정한다고 말하였다. 믿음으로 하는 일이 거룩한 일이다.

무슨 특별히 거룩한 일을 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자체가 거룩한 것이다. 영혼의 하나님이 아닌 마음에 모셔야 되는 것이다. 에녹과 같이 평범한 우리의 삶,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일터에서 예수님을 모시며 사는 것이 거룩이며 궁극적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 예수님을 의식하며 늘 생각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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