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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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과 믿음

이철 0 110 0

(마태복음 14장 / 개역개정)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본문은 물위로 걸어오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구원하러 오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무서워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다.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적이 없어서가 아니라 베풀어 주신 은혜와 기적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위의 말씀 앞에서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직접 경험하였다. 기적을 보고도 잊어 버린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의심하고 걱정과 불안이 생긴다. 믿음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 순종하는 것이다. 자신의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 나의 자아가 살아 있으면 순종할 수가 없다.


(마가복음 9장 / 개역개정)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무엇을 할 수 있거든"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다. 언어의 태도를 바꾸라는 말씀이다.이와 같이 믿음은 말에서 시작한다. 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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