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사명
이철
0
93
0
2023.06.28 13:45
(신명기 34장 / 개역개정)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는 죽을때 그의 사명을 다 하였다. 스위스의 사상가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날은 사명을 깨닫는 날이다"라고 말하였다. 예수님도 주어진 사명을 다 하였다. 하찮은 지렁이도 훍을 부드럽게 하는 사명이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사람은 이보다 더하지 않겠는가... 또한 사명에는 반드시 순종이 따르게 된다. 사명을 비록 깨달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순종으로 믿음이 표현되는 것이다. 성경은 많은 인물들의 순종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양한 가치와 사상이 있다. 이것이 순종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사명은 죽기까지 해야 할 일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우리도 인생의 마지막에 내게 주어진 분량의 소임을 "다 이루었다"라고 고백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