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거룩함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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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13:59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종교기관 역시 정부의 지침에 따르고 있다. 학교도 비대면 수업이 되면서 대부분 가정의 자녀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다. 긍정적인 면은 집에 있는 시간이 서로가 많아지다 보니 대화도 많이 하게 되었다. 대화를 많이 하게 되니 자녀의 생각을 더 이해하게 되고 가정의 평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리브가는 자녀를 편애하였다. 그 결과 형인 에서는 동생을 죽이려 하였다. 공의는 평등사회의 기초이다. 주기도문에서 "우리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시지 "나의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내 생각, 내 고집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교회도 세상에 있기에 특수한 상황에서 시대적 규율에 따르면서 거룩성을 지켜야 한다. 한국의 교회가 다시 일어서고 이전보다 더욱 예배의 감격이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과 거룩함을 쫓으라는 말씀처럼 세상속에서의 이웃과 화평, 그리고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