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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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이철 0 25 0

진화론이란 무생물에서 자연적으로 진화하여 고등생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창조론은 태초에 종류대로 생명체가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확률적으로 생명체의 최소 단위는 세포이며 세포는 단백질과 핵산(DNA, RNA)이다. 단백질은 20여종의 아미노산이 기능을 한다.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10의 138분의 1). 그러므로 창조주의 설계와 작품인 것이 타당하다.

또한 역학적으로 에너지 보존법칙은 에너지는 자연적으로 생성되거나 소멸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에너지 형태는 변할 수 있으나 그 중량은 불변이다.

엔티로피법칙은 에너지가 질적으로 질서에서 무질서로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서 부터 시작한 에너지의 최초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

과학적으로 영원부터 이유 없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무에서 유가 되는 과정, 창조가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에서는 질소, 탄소, 수소등이 결합되어 아미노산이 되고 단백질이나 핵산이 되고 다음 세포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엔트로피 법칙에 어긋난다. 우주는 창조 되었으며 질서와 혼돈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면 생물학적으로 생각해 보자. 지구에 150만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이 오랜 시간 동안 생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창조시 기본적으로 유전적으로 완전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다. 유전 정보를 질서있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지질학적으로 지층이 오랜 시간 걸쳐 형성되었다는 동일과정설은 진화론적 주장이며 창조론은 지층이 천재지변으로 형성되었다는 격변설이다.

이와 같이 진화론은 설명할 수 없는 허구이며 우주를 설계하며 창조한 창조주를 믿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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