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믿음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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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3:19
(갈라디아서 3장 / 개역개정)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본문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의 원본문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산다"이다. 의심이 지나치면 심리적으로 우울증이 오게 된다. 자살의 주된 요인이 우울증이라고 한다.
율법과 은혜의 관계는 교리와 삶의 관계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나가는 도리가 율법이라면 은혜는 하나님의 응답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루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라고 말했다. 신앙의 조상들도 항상 믿음이 온전한 것은 아니었다. 실수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죄와 허물을 덮은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선택과 약속을 믿은 것이다. 그는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었다. 믿음이 관계를 바르게 세운다.
(갈라디아서 5장 / 개역개정)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믿음도 사랑과 함께 가야 한다. 초대 총회장은 야고보이다. 교회의 지도자였다. 그는 행함을 강조하였다. 사랑으로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랑 없는 믿음은 거짓이고 믿음 없는 사랑도 거짓이다. 나의 믿음을 사랑으로 보여주기를 소망한다.